2008/11/05 17:42

민트패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출시 전부터 여러가지로 얼리어답터들을 설레이게 하던 민트패스의 민트패드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민트패스 홈페이지의 설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모 기능, 민트챗, 민트라이프, 민트블로그, 민트서점, 풀브라우징 등 기존의 MP3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13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한 점도 눈에 띕니다. 이 카메라를 이용해 찍은 사진으로 민트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장메모리를 지원하며 요즘 대부분의 MP3 플레이어가 채용하고 있는 내장형 배터리가 아닌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한 점 그리고 G센서를 넣었다는 점 역시 큰 특징입니다.

민트패드는 사파이어라는 매니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기존의 매니저 프로그램과 달리 웹사이트 상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한가지 걸리는 점은 프로그램이 ActiveX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인데, ActiveX 사용을 줄이고 있는 최근 추세와는 반대로 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을 꼽아보자면, 풀브라우징을 지원하고 있는데도 액정의 해상도가 낮다는 점 (320x240), 민트블로그 서비스는 민트패스 자체 블로그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 무선랜 인증방식이 WEP 하나라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민트블로그 서비스는 티스토리 등에서 제공하는 BlogAPI를 이용해서 다른 블로깅 툴도 지원하는 쪽으로 개선했으면 합니다. 그밖에는 (현재까지는) 딱히 트집을 잡을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민트패스 홈페이지에서 작동 동영상을 볼 수 있는데, 상당히 반응 속도가 빠릅니다.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는 않았고, 빠른 시일 내에 판매가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오랜만에 기대되는 제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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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17:47

이것이 민트패드?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는데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아이리버 맨' 아이팟에 도전한다 - 중앙일보]

아이리버의 양덕준 사장이 세운 민트패스에서 출시하는 민트패드라는 제품입니다.
아이팟 터치와 같이 네트워크기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위에 링크한 기사에 제품 사진과 자세한 스펙이 나와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풀브라우징, 블로그 퀴즈 등의 서비스, 메모기능, 그리고 카메라가 눈에 띕니다.
다만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한 점은 좀 아쉽군요.

오늘 (11월 4일 화요일)  제품 발표회가 있을 예정이니, 며칠 내로 완전히 공개가 될 것 같습니다.

덧. 이번 발표회 당첨 안시켜준 민트패스 저주할테닷! (물론 농담.)
덧2. 아이팟 이번에 나온 모델들은 마이크랑 리모콘 달린 신형 이어폰 사면 녹음이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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