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Touch 32GB

드디어 플래시형이 하드형을 따라잡았습니다. 시간도 참 빨리가는 것 같습니다.

2~3년 전에 아이리버에서 1GB짜리 MP3P를 40...얼마였나에 팔때 저 용량을 다 쓸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요즈음은 저가형 모델이 아니면 1GB 모델은 거의 출시하지 않는 추세가 되었고, 대부분이 2GB부터 시작하지요.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요.

또 몇년이 지나면 플래시메모리로도 100GB 이상의 용량을 달성하겠지요. 컴퓨터에는 SSD 채용이 기본화 될테고. 하드는 기억속으로 사라지겠죠. 인터넷상에서는 "아, 내 아이팟 떨어뜨려서 배드섹터가 생겼어요" 하는 글도 볼 수 없을테고요. 미니기기들의 입력방식은 터치스크린이 대중화 되어있을지, 아니면 다른 방식이 등장할지도 기대가 됩니다.

아, 그런데 아이팟 터치 32GB 모델의 가격이 얼마냐고요?
544,000원입니다. 왠만한 보급형 컴퓨터 한대 가격이네요. ㅜ_ㅜ

Post Scriptu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osted by 메이비군

iPod Touch 1.1.3 Update

지난 1월 15일, 맥월드 2008에서 애플이 아이팟 터치의 1.1.3 펌웨어를 공개하였습니다. (정식적인 루트로는) 아이폰에서만 사용가능하던 Mail, Maps, Weather, Notes, Stocks를 지원하게 되었고, 그밖에 메인페이지의 아이콘을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대여한 파일만 해당) 챕터, 자막, 다중 언어를 지원하게 됩니다. 또, 가사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위의 기능들은 새로 생산되는 아이팟터치에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현재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20 (약 19,000원) 을 내고 구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미 아이팟 터치 해킹 (Jailbreak) 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Apps들인데다, 무엇보다 아이튠즈 스토어가 지원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구입할 수 조차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메리트가 0%라는 것이지요.

더욱 더 큰 문제는, 이런 애플의 하는 꼬라지 행태로 봐서 결국 아이팟 터치 / 아이폰용 SDK가 공개되더라도 유료로 공개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인데, 뭐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점점 애플이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마소보다 더 무섭습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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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이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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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Engadget]

이제 iPod Touch에서도 iPhone에서 쓸 수 있던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서 iPod Touch는 점점 PDA에 가까워지네요. 놀랍습니다.
아이팟은 제품도 제품이지만 락박스, 핵펌같이 뚫리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참 재밌습니다.

[Engadget - iPod touch now running Mail, Google Maps, and more]
Posted by 메이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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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Pod 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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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Pod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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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애플에서 일을 냈습니다.

바로 새로나온 iPod nano, iPod classic 그리고, 가장 기대되는 iPod touch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먼저 iPod nano. 지금 2세대 까지 나왔으니 요놈은 3세대가 되겠군요.
용량은 그대로 4GB와 8GB이고 배터리 시간이 음악 24시간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액정 크기는 2인치로 커졌고 비디오 재생이 추가되었습니다. (만세!)

다음은 iPod classic. 기존의 iPod의 계보를 잇는 제품입니다.
액정 크기는 그대로 2.5인치. 하지만 용량이 무려 80GB와 160GB로 넓어졌습니다. (이럴수가! 우리집 하드보다 크다니)
배터리 시간은 80GB 모델이 음악 30시간, 비디오 6시간이고 160GB 모델이 음악 40시간, 비디오 7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눈길이 가는 iPod touch입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iPhone과 같습니다. iPhone에서 통화관련 기능을 뺀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액정크기는 iPhone과 같은 3.5인치. (무려 초기 디지털큐브나 아이리버등에서 출시했던 PMP급입니다.) Wifi가 탑제되어있고 iPhone처럼 사파리 브라우저도 갖고있습니다. 용량은 8GB와 16GB.
배터리 시간은 음악 22시간, 비디오 4시간입니다. 액정크기가 커서 그런지 약간 모자라는 배터리 시간은 조금 아쉽군요.

중요한 사실은 iPod nano와 iPod classic의 UI가 예전까지 쓰던 방식을 탈피하고 새롭게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iTunes에서나 쓸 수 있었던 Cover Flow도 지원합니다. (만세!(2)) 한층 더 음악듣는 맛이 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들 말고 놀라운 점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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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Pod nano, iPod classic, iPod touch 출시로 인해 국내 MP3 시장에서도 아이리버, 삼성, 코원 등의 피터지는 경쟁이 일어날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MP3 회사들이 이번 새 iPod 시리즈 출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기대됩니다.

[Engadget - Steve Jobs live -- Apple's "The beat goes on" special event]
[한국 애플 스토어 - iPod]
 

Posted by 메이비군
악성 귀차니즘때문에 고생중
by 메이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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