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던 B20의 용량이 너무 적어,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시 세뱃돈의 힘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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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벗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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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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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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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색 모습을 드러낸 아이팟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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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구형 똑딱이는 맞추라는 사과로고는 안맞추고 자기 얼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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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어폰 꽂는곳, USB 단자, 홀드 스위치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홀드 스위치가 작아서 조금 불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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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구성물입니다.
모든 아이팟시리즈가 그러하듯, 단촐한 구성입니다.
참고로 저 빠른 시작 책자 안에는 설명서와 보증서, 그리고 어디에다 붙이라는건지 알 수 없는 한입먹은 사과모양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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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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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음악부터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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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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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Flow 구동모습입니다만, 상당히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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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이 벌써 누래진것은 화이트밸런스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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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이트밸런스 때문이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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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사표시가 싱크가사가 아니라는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좍좍 읽을 수 있으니 속이 시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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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구동 모습. 2인치 액정이지만 픽셀이 오밀조밀해서 나름 괜찮습니다.
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 정도 보기에는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런데, 저는 옆그레이드라고 샀지만, 왠지 다운그레이드라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

덧. 제 아이팟은 초록팟이 아닙니다 (...이 망할 구형똑딱이)
Posted by 메이비군
iPod Touch 32GB

드디어 플래시형이 하드형을 따라잡았습니다. 시간도 참 빨리가는 것 같습니다.

2~3년 전에 아이리버에서 1GB짜리 MP3P를 40...얼마였나에 팔때 저 용량을 다 쓸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요즈음은 저가형 모델이 아니면 1GB 모델은 거의 출시하지 않는 추세가 되었고, 대부분이 2GB부터 시작하지요.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요.

또 몇년이 지나면 플래시메모리로도 100GB 이상의 용량을 달성하겠지요. 컴퓨터에는 SSD 채용이 기본화 될테고. 하드는 기억속으로 사라지겠죠. 인터넷상에서는 "아, 내 아이팟 떨어뜨려서 배드섹터가 생겼어요" 하는 글도 볼 수 없을테고요. 미니기기들의 입력방식은 터치스크린이 대중화 되어있을지, 아니면 다른 방식이 등장할지도 기대가 됩니다.

아, 그런데 아이팟 터치 32GB 모델의 가격이 얼마냐고요?
544,000원입니다. 왠만한 보급형 컴퓨터 한대 가격이네요. ㅜ_ㅜ

Post Scriptu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osted by 메이비군

iPod Touch 1.1.3 Update

지난 1월 15일, 맥월드 2008에서 애플이 아이팟 터치의 1.1.3 펌웨어를 공개하였습니다. (정식적인 루트로는) 아이폰에서만 사용가능하던 Mail, Maps, Weather, Notes, Stocks를 지원하게 되었고, 그밖에 메인페이지의 아이콘을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대여한 파일만 해당) 챕터, 자막, 다중 언어를 지원하게 됩니다. 또, 가사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위의 기능들은 새로 생산되는 아이팟터치에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현재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20 (약 19,000원) 을 내고 구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미 아이팟 터치 해킹 (Jailbreak) 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Apps들인데다, 무엇보다 아이튠즈 스토어가 지원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구입할 수 조차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메리트가 0%라는 것이지요.

더욱 더 큰 문제는, 이런 애플의 하는 꼬라지 행태로 봐서 결국 아이팟 터치 / 아이폰용 SDK가 공개되더라도 유료로 공개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인데, 뭐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점점 애플이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마소보다 더 무섭습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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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이비군

이제 2007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2007년 한 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제 나름대로 2007년 최고의 제품과 최악의 제품을 뽑아보았습니다. 읽기 전 가슴속에 제 주관이 엄청나게 들어가 있다는 점만 생각해주시면 지나친 화로 인해 쓰러지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듯 싶습니다. (...)

2007년 최고의 제품

1. Apple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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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던 iPhone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07년 Macworld에서 스티브 잡스에 의해 처음 시연된 이후 몇달 뒤
출시된 iPhone은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며 팔려나갔습니다.
최근에는 해킹(Jailbreak)을 통해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들을 설치
사용할 수도 있게 되어 무궁무진한 활용도 가능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2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촬영이
안된다든지, 내장형 배터리를 채용하여 배터리의 수명이 다하면 애플에
수리를 맡겨야 한다는 점
, 또 3.5인치 화면을 사용하여 휴대폰 치고는
부담스러운 크기라든지 하는 점들은 많이 아쉽습니다.

2. Nintendo DS Lite
Nintendo DS Lite





"이게 무슨 2007년 제품이야! 2006년에 출시된건데!"................
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한국 출시일은 2007년 3월 18일인 엄연한
2007년 제품 맞습니다. 150,000원이라는 현실적인 값에 출시되었고,
본체내의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물론 현재 출시되어 있는 타이틀까지 모두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 TVCM 등을 봐도 닌텐도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죠. 이런 노력 덕분에 Nintendo DS Lite는
무려 80~90만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한 판매량입니다.
다만 한가지, 심각한 불법복제로 인해 타이틀 판매량이 하드웨어 판매량
의 절반정도 밖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최근 닌텐도코리아에서도
DS 게임 복제에 사용되는 R4나 EzFlash등을 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하드웨어와 타이틀 공급을 중단하는 등 강경책을 펼치고 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랍니다. 적어도 불법복제 유저들 (일명 복돌이) 때문에
정품 이용자들이 피해를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3. iriver c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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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출시된 이 제품은 예전에 독특한 조작방식으로 관심을
모았던 (실제 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았던) U10을 이어받은 제품입니다.
해외에서는 U10이 Clix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 제품은
iriver clix 2nd Generation (클릭스 2세대) 라고 불립니다.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AMOLED를 채용했다는 점인데, 이 덕분에
넓은 시야각과 화사한 색감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UCI(User Create Interface)를 지원하여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테마로 바꾸어 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 아이리버 홈페이지나,
clix 관련 카페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마어마한(?) 수의 테마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GB 모델이 159,000원, 4GB 모델이 199,000원으로
(2월 초에 출시된 다른 MP3 플레이어들과 비교해봤을때) 상당히 저렴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면의 광택 플라스틱 재질은 고급스럽기는 하지만
조금만 날카로운 물건과 스쳐도 긁히는 등 관리를 힘들게 합니다.
조금 더 단단한 재질을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4. Microsoft Zune Second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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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애플을 누르기 위해 출시한 첫번째 Zune은
참담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색도 있지만, 브라운 컬러의 Zune은
최악의 디자인 감각이라며 비난을 받았고, 엄청난 두께와 무게도 '벽돌'이라는
별명이 생기는데에 한몫 했습니다. 그러나 2세대 Zune은 달라졌습니다.
우선 두께가 기존의 16.5mm에서 12.9mm로 3.6mm나 줄었고, 용량도 30GB
에서 80GB로 증가하였습니다. 액정 크기도 3인치에서 3.2인치로 커지고,
무게도 159g에서 128g으로 줄었습니다. 14시간이었던 배터리 시간도
30시간으로 확 끌어올리고
Zune만의 특징인 Wi-Fi 기능은 그대로 껴안았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의 특색없는 조작방식에서 벗어나 Zune Pad라고 하는
새로운 조작방식을 도입했고, UI도 더욱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UI를 구형 모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인데,
역시 M$의 힘은 대단합니다 -_-v
하지만,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는 표시조차
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Zune이 북미시장에만 팔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고는 하지만, 왜 다국어 지원이 빠졌을까요? 무엇보다
iPod은 세계 여러나라의 언어를 지원하는데?

5. 메리테크 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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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B 메모리, miniSD 소켓 탑재, 3.5인치 QVGA화면, 전면 터치버튼,
MP3, OGG, WMA지원, DMB 지원, 11mm 두께, 무게 100g.
iriver나 COWON 등에서 출시된 다른 기기들에 비해 스펙은 별 차이가
없지만 이 제품의 가격은 무려 99,000원입니다.
3.5인치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해상도가 낮고 (240X320),
별도의 인코딩을 거치지 않은 동영상은 재생할 수 없다는 점,
MP3 13시간, 동영상 / DMB 6시간의 짧은 배터리 시간에도 불구하고
99,000원 이라는 값은 모든 것을 용서해줍니다.
다만 저렴한 가격 탓인지 공급이 매우 딸린다는것은 아쉽습니다.
기존의 동영상 기능이 있는 MP3 플레이어들의 값이 부담스러웠던 사람이라면
M35가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7년 최악의 제품


1. Bang & Olufsen Beosoun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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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Yepp Z5F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60만원이 넘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나쁜 LCD의 품질과,
이 제품의 전작인 Beosound 2는 적어도 소리에서는 좋은평가에 비해,
Beosound 6은 Z5F와 다를 게 없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디자인도 Z5F보다는 낫지만, 적어도 확 튀는 디자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장점이라고는 패키지에 A8이 동봉이라는 점. 달랑 하나. 끝.

2 ~ 4. iriver clix+, W7, D27
iriver W7
iriver clix+
iriver D27






앞서 올해 최고의 제품에서는 iriver의 clix를 칭찬했지만,
올해 말 나온 요 세 제품은 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clix+.
변한게 뭐나고요? DMB 추가 하나. 이게 다입니다.
디자인도 똑같고, 스펙상의 변화도 없습니다.
틀을 재활용했음에도 가격은 4GB 218,000원, 8GB 278,000원으로
결코 싸지만은 않은 가격입니다.
다음은 W7.
이녀석은 그나마 신제품인데,
출시 예정인 W10에서 Wi-Fi를 제거하고 나온 모델입니다.
두께가 무려 15.5mm. 슬림이 대세인 요즘 시장에서 싸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리버측에서는 그립감을 살렸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구차한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커다란 덩치를 감안하더라도,
비슷한 컨셉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봤을때
비슷하거나 모자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도,
배터리시간은 달랑 20시간.
W7의 출시로 인해 숫자 앞의 W만 Wi-Fi에서 Wide로 바뀌고
얻은것은 없습니다.
그 다음은 D27.
D26의 후속작이라기에도 민망한 녀석입니다.
D26과 같은 스펙에 동영상은 당연히 추가되지 않았고,
달라진 것은 색상 뿐.

이렇게 새로운 기능 하나를 추가하거나 빼서 제품을 출시하는것, 보기 나쁩니다.
어쩌자고요, 아이리버. 나랑 싸울래요?

5. SAMSUNG Yepp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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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아이팟 터치와 대적하기 위해 출시한 제품입니다.
역시 아이팟 터치와 같이 전면 터치스크린 채용이 특징이죠.
슬림한 디자인도 상당히 잘빠졌고, 전체적인 UI도 보통 이상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처리가 너무 아쉽습니다. 제품으로 따지면 마감처리에 해당하죠.
우선 반응속도가 느립니다. 터치해서 메뉴를 누르는 것은 상당히 잘 작동하는데,
그 메뉴에서 다른 메뉴로 넘어가는 속도가 상당히 늦습니다.
또, 동영상 재생시 빨리감기 버튼을 눌렀을때에 앞으로 가지고,
되감기 버튼을 누르면 앞으로 가지는건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어디서 들은 바로는 책을 넘기는 느낌을 주기 위해 그랬다는데,
그럼 텍스트를 볼때만 적용하지 왜 동영상 모드에 까지 적용하는지를 모르겠군요.
또한 마이크는 달려있는데 녹음 기능이 없습니다.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로 마이크를 이용한 블루투스 통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정작 P2 내부에 녹음을 위한 칩이 없어서 녹음 기능을 넣을 수 없다더군요.
일반적으로 생각해봤을때,
녹음기능을 더 많이 사용할지, 블루투스 통화기능을 더 많이 사용할지
삼성이 한번 더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선정된 제품들은 지극히 제 주관에 의해 선정된 것 (다시 한번 강조) 입니다. 그럼 얼마 안남은 새해 모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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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이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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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Engadget]

이제 iPod Touch에서도 iPhone에서 쓸 수 있던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서 iPod Touch는 점점 PDA에 가까워지네요. 놀랍습니다.
아이팟은 제품도 제품이지만 락박스, 핵펌같이 뚫리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참 재밌습니다.

[Engadget - iPod touch now running Mail, Google Maps, and more]
Posted by 메이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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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Pod 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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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Pod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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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애플에서 일을 냈습니다.

바로 새로나온 iPod nano, iPod classic 그리고, 가장 기대되는 iPod touch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먼저 iPod nano. 지금 2세대 까지 나왔으니 요놈은 3세대가 되겠군요.
용량은 그대로 4GB와 8GB이고 배터리 시간이 음악 24시간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액정 크기는 2인치로 커졌고 비디오 재생이 추가되었습니다. (만세!)

다음은 iPod classic. 기존의 iPod의 계보를 잇는 제품입니다.
액정 크기는 그대로 2.5인치. 하지만 용량이 무려 80GB와 160GB로 넓어졌습니다. (이럴수가! 우리집 하드보다 크다니)
배터리 시간은 80GB 모델이 음악 30시간, 비디오 6시간이고 160GB 모델이 음악 40시간, 비디오 7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눈길이 가는 iPod touch입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iPhone과 같습니다. iPhone에서 통화관련 기능을 뺀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액정크기는 iPhone과 같은 3.5인치. (무려 초기 디지털큐브나 아이리버등에서 출시했던 PMP급입니다.) Wifi가 탑제되어있고 iPhone처럼 사파리 브라우저도 갖고있습니다. 용량은 8GB와 16GB.
배터리 시간은 음악 22시간, 비디오 4시간입니다. 액정크기가 커서 그런지 약간 모자라는 배터리 시간은 조금 아쉽군요.

중요한 사실은 iPod nano와 iPod classic의 UI가 예전까지 쓰던 방식을 탈피하고 새롭게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iTunes에서나 쓸 수 있었던 Cover Flow도 지원합니다. (만세!(2)) 한층 더 음악듣는 맛이 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들 말고 놀라운 점은 더 있습니다.

more..

이번 iPod nano, iPod classic, iPod touch 출시로 인해 국내 MP3 시장에서도 아이리버, 삼성, 코원 등의 피터지는 경쟁이 일어날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MP3 회사들이 이번 새 iPod 시리즈 출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기대됩니다.

[Engadget - Steve Jobs live -- Apple's "The beat goes on" special event]
[한국 애플 스토어 - iPod]
 

Posted by 메이비군
악성 귀차니즘때문에 고생중
by 메이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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